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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남산성곽길 - 서울성곽도 남산구간 작은딸과 남산성곽도

by globetrot 2025. 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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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성 순성도. 서울 성곽도, 목표인 인왕 구간에 가기 위해 그렇게 간단하다는 다른 성곽도를 먼저 되돌아보기로 했다. 몇 주 전에 낙산구간에 가서 이번에는 남산구간이다.

 

보증금까지 총 1000원.

 

목적지에 도착한 후에는 교통카드를 제출하면서 보증환불을 받는다. 500원.

 

돌려받은 500원은 자신의 칼라는 딸. 이것은 왜 당신입니까? 라는 논리를 넓히고 싶은데, 용돈 기입장에 써야 한다! 라고 말했다. 헤헤헤 아마 의도적인 엄마.

 

남양주 다산동이 아닌 서울에도 다산동이 있었다. 그래서 남산성곽도를 검색할 때마다 다산성곽도가 나온다.

 

지도를 보고 15분 정도 걸어가면 장충 체육관이 나온다. 그 옆에 계단으로 시작하는 남산 구간.

 

공기가 조금 차갑지만 하늘은 매우 깨끗합니다.

 

신랑이 오르기 전에 한번 올라가면 빠져나갈 곳이 없으면 엄숙을 준다. 돌아오는 길밖에 없으면.. 그러나 무엇. 34곳은 빠져나가는 구간이 있다. 그 중 첫 번째 문. 보통 여기까지 노인 분들이 산책하러 오거나 했던 것 같다. 신라호텔이 끝나는 지점에 있는 측문.

 

가파른 오르막이 계속된다. 지금 숨이 조금씩 걷어차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등산이다! 하고 싶은데 오르막이 끝난다.

 

나름대로 완만한 평지를 계속해 간다. 성곽도가 끝나고 나무 갑판으로 이어진 구간을 지나간다.

 

인? 길이 틀렸어? 갖고 싶지만 잘 못했던 것은 아니다.

 

반얀트리 서울클럽을 가로질러 국립극장으로 향한다.

 

이정표를 만나고 잘 가고 있지만 안심하십시오.

 

남산 구간은 포구나, 생각해 버스에 올랐다. 버스에서 오르는 쭉 이것을 올라야 했어? 버스 타는 것이 좋았다 연신 생각했다.

 

무사히 버스로 도착한 남산 전망대. 딸기가 너무 어릴 때 온 적은 있지만 딸기 기억 속에서는 처음이다.

 

더 올라 남산타워 광장까지 간다.

 

하늘도 맑고 오랜만에 보는 남산 타워도 우직하다. 여기가 서울인지 외국인지, 한국인보다 외국인이 많은 대표 관광지 남산타워.

 

외국인들이 남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어주고 우리도 찍어 본다. 역시 사진은 우리의 딸.

 

옆의 신랑은 “조심해. 사람들이 많더라도 옳은 일은 옳을 것입니다.

 

팔각정에서 댄스를 선보이는 딸

 

모에대를 보여 딸기에 봉수대의 의미를 설명해준다. 들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딸기는 봉수대 벤치 앞에서 푸셔 푸셔를 먹는 것에 더 집중되었기 때문이다. 오늘은 원시라면 대신 푸샤프셔. 헤헤 날도 추워져 명동 칼국수를 먹고 싶지만 딸기가 돈까스를 외친다. 맛있다는 신랑이 의견을 선보이지만, 별명 《남산 돈카스》를 먹지 않았던 나도 굉장히 의견을 만끽한다. 한 번도 먹을까요? 그럼, 오늘은 남산만 내려 길을 접어 남산 동카스다!

 

남산 케이블카를 타고 가는 곳으로 내려오면 성곽도가 이어진다. 도중에 버스를 타는 불량을 보였지만 아직 우리는 목표구간인 남산성곽도 구간에 있었다. 그리고 여기에서 하산하는 곳까지는 계속계단이다.

 

그리고 그 계단은 더욱 가파른다. 내리는 동안 계속 헤매는. “계단은 말이다. 올라가서 내려서는 안 된다. 여기가 계단이라는 것을 알면, 우리는 코스를 거꾸로 해야 한다. 다음은 반대편부터 시작해서 다시 오기로 했다. 숭례문에서 시작하여 장충동 구간으로 끝난다! 계단을 오르는 것은 힘이 들겠지만, 이 계단을 내려오는 것보다는 낫다…

 

게다가 낙엽 때문에 계단이 미끄러지기 쉽다. 조심하고 다시 조심해!

 

국기도. 조선신궁터. 책에서만 본 그 조선신궁터. 일제 시대 때 우리의 기운을 막기 위해 남산이 보이는 곳에 떡이니까 조선신궁을 지어 철거한 그 장소. 처음 보았다. 오, 여기 있었어! 정말로 또 오는 만큼의 장소다!

 

우리는 여기입니다. 한양도성 유적전시관에서 길을 잘못했다. <남산구간>을 끝내기 위해서는 유적전시관에 들어가서 길을 가야 하지만 우리는 그 길 그대로 내려가기로 했다. 돈까스를 먹으러 가야 하니까. 목표를 달성할 수 없었지만 길을 비틀어 덕분에

 

그 유명한 삼성이 계단과 책에서만 본 시민 아파트를 볼 수 있었다. 무한도전으로 잘 보았지만. 히히

 

남산돈가스

 

2분도 안 돼 음식이 나왔다.

 

귀속.

 

드물게 고추가 있는 집. 아, 그렇구나 이것이 남산돈까스다. 여기까지.

 

"엄마는 여기 리뷰를 쓰나요?" 「고민하고 있다」 “그냥 갔다고만 써. 글쎄, 그 말에서 숨은 의도가 느껴진다. 알다시피, 우리 딸. 반면 궁정 거리는 신랑의 입을 나와 콜라를 사준다는 말로 마무리한다.

 

버스를 타기 위해 돈까스 가게에서 길을 따라 계속 내려 오면 숭례문이 보인다! 아, 구간은 벗어났지만, 그래도 처음과 끝은 왜 완성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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