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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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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lobetrot 2025. 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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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라고하면 칠성 사이다를 보통으로 떠올리지요? 그런데 원래 사이다라는 사과를 발효시켜 만드는 탄산이있는 알코올 음료라고합니다.

 

와인을 만드는 양조장을 와이너리라고 말하는 것처럼, 애플 사이다를 만드는 양조장을 사이더리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그럼 팜 사이더는? 농장에서 직접 운영하는 사이다리를 말한다고 합니다. 주차장은 넓습니다.

 

주차장에 차를 두면 왼쪽에는 푸른 사과 과수원이 있습니다.

 

오른쪽에는 해플 스사이더 하우스가 있습니다.

 

과수원에 사과가 울어 하지만 너무 뜨겁기 때문에 한번 사이다 하우스에 들어갑니다.

 

사이다 하우스

사이다 하우스의 내부를 보여 드리겠습니다.

 

카운터 왼쪽에는 오크통과 메뉴판이, 그 안에는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과수원보기 날씨가 시원해지고 접히는 문을 열면 더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창문에서 보이는 과수원입니다.

 

오크 배럴을 통해 카운터의 오른쪽에

 

이렇게 캐스케이드 좌석이 있고,

 

이런 멋진 풍경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2층 왼쪽에는

 

루프탑도 있습니다. 너무 덥고 사진만 빨리 찍어 들어왔습니다만, 루프탑에도 여기저기 자리도 많아, 멀리까지 보이는 전망이 매우 좋았습니다.

 

메뉴

식사는 11시부터 주문이 된다고 합니다. 오늘은 아메리카노(사과 도넛 포함)와 물 알코올 탄산 사과 주스 그리고 커스터드 애플 파이를 주문했습니다.

 

아메리카노는, 몰래 한 나의 입에는, 그냥 아메리카노 맛. 함께 나오는 사과 도넛은 한입 거리입니다. 보통 도넛 크기는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도넛은 맛있지만, 특히 사과가 느껴지는 맛이나 식감이 아닙니다.

 

무알코올 탄산 사과 주스는 골드 메달 사과 주스와 비슷한 맛이지만, 이 농장에서 스스로 만든 것일까 생각하면 의미가 있다…

 

커스터드 애플 파이는 접힌 부분에 사과의 과육이 씹는 잼이, 바깥쪽에는 커스터드 크림이 칠해진 파이이지만 매우 크다.

 

날은 조금 흐렸지만 한 벽으로 가득한 구름과 그 아래에서 푸른 과수원을 보면서 시원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대한민국 최초의 애플 사이더리인데 그냥 올 수 없어요 커스터드 애플 파이 1상자(3개들이)와 애플 사이다 4개 세트(3종류)도 사과 컴포트를 한 개 샀습니다.

 

해플스 과수원

뜨겁지만 과수원도 조금 담아 보겠습니다.

 

사과가 우거진 나무 사이에 피아노도 있습니다.

 

노란 사다리, 바구니는 모두 사진을위한 장식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탐욕에 열린 사과 몇 컷 더 찍어서 너무 덥고 돌아왔습니다.

 

과수원에서 나오면 찍은 사이다 하우스입니다. 과수원의 초입으로 밖에 찍고 있지 않기 때문에, 과수원이 얼마나 넓은지 안에는 또 어느 포토 존이 있는지는 모릅니다. 그것은 좋은 가을을 다시 방문하여 확인해야합니다.

 

해플스 팜 사이더리 사이더

저녁에 애플 사이다를 맛 보았습니다. 4 개 세트를 구입하시면 당도에 따라 드라이 1 개, 스탠다드 2 개, 스위트 1 개 이렇게 들어 있습니다. 맛은 내 입에는 화이트 와인의 맛으로 드라이가 가장 깨끗한 것이 맛있었습니다.

 

다음에 들르면 이번에 할 수 없었던 식사도 해보고, 드라이 애플 사이다 몇개 구입해 예정입니다. 거창에 오면 직접 재배한 사과로 직접 베이커리도 만들어 국내 유일의 사과 사이다를 만드는 해플즈 팜 사이더리도 꼭 한번 들러보세요. 사이더리 투어도 한다고 합니다. 비슷한 성격의 이수미빵베리 농가 레스토랑&카페&펜션에서 5분 거리이므로 어느 쪽이든 식사를 하고 다른 장소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상, 거창창포원의 음식, 감악산의 음식 소개였습니다. 이스미 팬베리 농가 레스토랑 & 카페 & 펜션 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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