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 여행 2일째가 시작되었습니다.실은 여행 일정을 타이트하게 결정하는 타입이 아니어서 정해진 곳은 없었습니다. 에 월명 공원의 수시 탑으로 향했습니다.
월명공원 수시탑
초밥탑은 군산시 발전을 위해 1968년 월명공원 정상에 지어진 상징기념탑이다. 형태는 바람에 매달리는 돛 혹은 불타는 불꽃의 형태로, 군산시를 상징하는 백색의 철근 콘크리트 구조물이다. 나무위키
군산 츠키아키 공원 수시탑은 원래 30m의 크기로 제작 예정이었지만, 예산 부족으로 2m 부족한 28m로 제작되었다고 합니다. 볼 수 있었습니다.시민들의 피난소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는 월명 공원이므로, 전망이 좋았습니다.
덧붙여서 저녁에는 수시탑에 조명이 점등해, 야경을 보러 오는 것도 좋은 장소입니다. 수시탑에서 스탬프를 찍고 다음 행선지인 해망굴을 방문했습니다.
해망 굴
수시탑을 지나 약 5분 정도만 가면 해망굴에 내리는 길이 있습니다.
해망굴은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수탈을 알 수 있는 흉통의 역사의 현장입니다. 한적도 있고, 그 흔적이 아직 남아 있다고 합니다.
한일옥
해망굴로 도장을 찍으면 11시 정도가 되어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하기 위해 한일옥으로 향했습니다. 한 한국 음식점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른 아침 이었기 때문에 대기 행렬은 없었지만 건물 앞 주차장에는 이미 자동차가 거의있었습니다.
한일옥의 메인 메뉴 한음우국 10,000원 김치찌개 : 9,000원 닭국가 : 8,000원 콩나물국 : 6,000원
언제든지 주문할 수 있는 기본 메뉴가 있으며 평일과 주말에 가능한 메뉴가 별도로 있습니다.
이미 거의 가게가 가득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없었습니다. 에서 한우무우국과 김치찌개를 주문했습니다.
집에서도 자주 먹는 쇠고기 무국을 한 그릇에 10,000원이므로 가격이 조금 비싸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추운 날씨로 추워서 얼어붙은 몸이 원숭이 녹는 느낌이었습니다.
무는 대담하게 자른데도 잘 끓여 부드러웠고, 한우의 나라의 고기가 듬뿍 들어 있어요.
한일옥은 제대로 나란히 먹는 곳이 아니었습니다.
김치찌개도 정말 좋았습니다.전반적으로 간이 강하지 않았습니다.
한일옥은 인테리어만의 옛날 집이 아니라 1937년 금외과병원에서 지어진 일본식 가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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