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림합천 핫들 에코파크
봄이라면 모란 꽃이 만발해지고, 가을이라면 핑크뮬리와 코스모스, 그리고 백일홍이 여름이 지나면 대성기가 될 예정인 황천변 공원이라고 합니다. 할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황강변의 안내도가 있어 황강변의 술길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운동과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합니다. 산책하면서 노란 꽃의 잔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핫들 생태공원은 그 옆에 황강이 흐르고 있기 때문에, 물가의 길을 따라 걸어 보면 신소양 체육공원이 있어 운동에 오는 쪽이 많은 것 같았는데 모란 꽃이 바로 뒤이므로 많은 것은 없네요.
졸졸 졸졸 흐르는 물의 흐름 소리를 들으면 산책할 수 있는 구간도 나옵니다. 물의 흐름의 소리가 너무 시원한 일도 있었습니다만, 한반도의 지형을 보고 물변도를 만든 곳이 너무 인상 깊게 동영상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식품 트럭
손님이 많으면 푸드 트럭을하고있는 분도 입가에 웃음이 피었을 것입니다. 분식의 종류나 커피류 떡도 팔고 있는 푸드 트럭이 세대가 있습니다.
모란 꽃밭
5월에 오지 못했던 내 마음을 달래고 싶은 것처럼 간이 꽃을 다 잃지 않고 피어나는 모란꽃이 피고 있습니다. 남쪽에는 재배단지가 있을 정도로 넓게 형성되어 있다고 했지만, 합천의 핫돌 생태공원도 다소 넓었습니다.
우측에는 모란의 꽃밭이, 좌측에는 물가의 길이 있어, 물의 소리를 들으면서 걸을 수 있는 구간을 산책해 보겠습니다. 에 피어 있는 금계국의 꽃이 만개하고 걸을 뿐인 황강수변도였지요.
여기는 백일홍을 파종해서 들어서는 안 된다는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가을이라면 여기에 백일홍이 피면 또 사진 스포트가 될까요?
금계국
전북권역에도 길을 따라 피는 금계국을 볼 수 있습니다만. 도로변을 이 금계국을 심은 것 같습니다.
여름이 굉장히 가까워진 5월에 노오란의 꽃이 도로를 따라 개화한 경남권이 부러울 정도로 정말로 많이 심었습니다.제가 살고 있는 전주인 전북권역은 이만큼이 아닙니다.
다채로운 노란색 꽃 금계국의 꽃말 상쾌한 기분
상쾌한 기분을 느끼게 해 주는 금계국의 꽃말처럼 물변도를 걷는 기분이 정말 상쾌할 정도로 기분이 업이 됩니다 노란 꽃잎이 너무 크기 때문에 그런 것 같네요.
차에서도 끓여서 먹을 수 있다는 금계국입니다만, 물가의 길가의 금계국은 관상용이라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부종이나 타박상 등에 약제로 사용하여 열을 낮추고 해독하는 효능이 있다는 금계국입니다. 같아요.
흐린 날, 햄낙 땅콩놀이 축제에 가 주었기 때문에 날씨가 흐린 탓에 색미가 예쁘게 나오지 않았습니다만, 실제로는 황색이 짙어서 정말 예뻐요. 왔어요.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 금계국 중에서, 마음껏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모르는 듯 찍어주고 싶습니다.
그래도 앱으로 밝게 보정을 하면, 장식하고 있던 날씨가 그만큼 밝아졌네요.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포해변 - 경북축제 2023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와 울진여행코스 후포항 등기산 스카이워크 벽화마을 후포해수욕장 (0) | 2025.01.21 |
---|---|
청계산옛골 - 청계산 - 양재화물터미널 - 양재화물터미널 (0) | 2025.01.21 |
서운동산 - 포천가족과 함께하는 '선가든' (3) | 2025.01.20 |
의정부역놀거리 - 아이들과 함께 의정부에서 해볼 만한 것 : 나만의 정원 만들기, 테라리움 공방, 모스스케이프 (0) | 2025.01.16 |
달성도동서원 - 대구달성도동서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백일홍 개화상태. (0) | 2025.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