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쿠리 섬에서 캠프 후에 나오는 길 진해 해양 공원의 한쪽에 전시되어 있는 해군 군함을 본 두 번째 남자가 가자 아우손을 흔들어 진 해군 항제의 구경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잠시 들어 보겠습니다. .
진해해양공원은 언제나 신경이 쓰이는 곳이지만, 소쿠리섬 캠프를 위해 다시 이렇게 오게 되었습니다. 체험관, 해양 생물 테마 파크가 위치하고 있으며 별도로 창원 짚 트럭이있는 99 타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선 거제도에서 언제나 신경이 쓰였던 태양 타워를 보기 위해서, 걸음을 향해 보겠습니다. 사진을 참조하십시오.
진해 해양 공원 안에도 벚꽃을 포함한 많은 봄 꽃이 피어 있어 봄의 벚꽃 구경을 하는 것도 매우 좋은 장소였습니다.
진해 해양 공원의 야외 전망대에서 소코리 섬을 바라 보면, 여기까지 나까지 짚 트럭 (짚 라인)에 가면 정말 즐거운 것 같습니다.
진해해양공원의 안내도를 보면 섬을 일주하여 관람할 수 있도록 곳곳에 설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실내 전시관 내부에는 조화도 있었습니다만, 실제로 살아있는 생물이 더 많았습니다.
모리 전시관은 비록 넓지 않은 전시관입니다만, 내부를 너무 장식해, 볼거리가 많은 전시관이기도 했습니다.
관람에 있어서 시간이 많이 필요한 장소가 아닌 만큼 조금이라도 들려 깨끗한 사진과 함께 치유를 느껴보세요.
전시동에서 타워동으로 진행되는 4층에는 포토존과 작은 카페가 있으며,
그린에너지 전시관도 위치하고 있었습니다만, 솔라 타워가 그린 에너지의 대표 아이콘인 만큼, 그린 에너지의 소개가 매우 세세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린 전시관 내 창원시 역사 기록 전시관도 위치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 번 바꾸어도 바꿀 수 있는 시간이라고 느꼈습니다...
전망대에서 지상을 강화 유리를 통해 바라본 모습인데 정말 아팠습니다.
아이들은 태연하지 않게 매우 느긋하게 강화 유리 위를 횡보하는 모습을 보면, 한편으로 경계심을 조금 가르쳐야 하지만 생각합니다.
요즘 스타 포토존이 정말 보고 있는 것 같아...
언제나 사진을 찍으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있으면 트릭아처인데, 도대체 어떤 구도로 찍어야 할지 모르겠지만, 이런 것을 보면 참사진은 찍는데 보는 눈이 평범하다고 삼삼 또 느끼게 되네요…
태양 타워 전망대에서 북쪽으로 바라본 모습입니다. 진해 해양 공원에 피는 벚꽃 나무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만, 경화역, 여자강에 비해 개화가 2~3일 정도 느린 수준인 것 같습니다.
솔라 타워 전망대에서 바라본 소크리섬의 모습입니다.
창문이 좀 더 깨끗했다면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김해해양공원 내 포토존만 봐도 벚꽃공원을 만들기 위해 단호하게 노력한 것으로 느껴졌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진해 시내보다 2~3일 정도 개화가 늦기 때문에, 이 부분 참고로 하고, 조용한 진해 해양 공원에서 벚꽃 구경을 한번 멀리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27층 관람을 마치고 마지막 28층을 보기 위해 올라갑니다.
27층이 경관 관람을 목적이 강한 전망대의 역할이었다면, 28층은 대피소 정도로 생각해 주세요.
한쪽 벽에 진해 마산 창원에 관광 명소와 창원 시티 투어 관광 관련 안내판이 붙어 있었지만, 시간이 허락하면 더 되돌아보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가 되면 시티 투어는 꼭 한번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28층에는 북 카페와 천천히 포스트가 있습니다.
북 카페가 있는 것은 알았습니다만, 모두 낡은 책만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중에서 최신판이 있어서 놀랐습니다.
1년 후에 이 편지를 보았을 때, 조금이라도 이번 여행을 회상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솔라 타워 전망대 28층의 가장 높은 곳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또 언제 오는지 모르겠다는 생각에 오도를 가지지 않는다니 정말 많은 고민을 했지만 아직 진해해양공원의 절반도 채워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 진해해양공원에서 제대로 보는 것으로 우 섬은 과도합니다.
다음 종착지에는, 오는 길의 아이들이 그렇게 바라던 진해함 전시 체험관에 걸음을 옮겨 보겠습니다.
진해 시내에 비해 개화가 늦고,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만, 그래도 조용한 벚꽃의 명소를 한 곳을 더 알고 가는 것 같아요.
오늘의 궁극의 목표는 진해함 전시 체험관입니다만, 공사중에 입장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진해의 역사와 군항 도시에의 소개가 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왜 하고 있었는지… … 해군하면 빠뜨릴 수 없는 쪽이 혼자 있습니다.
이순신 장군의 동상이 세워졌습니다.
세부 사항은 없지만 충분히 어린 아이들은 쉽게 설명 할 수있는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이승신과 넬슨 해전 이야기와 관련된 영상도 방영 중이었지만 집중해 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매우 보기 쉽네요.
그리고 해전사 체험관 2층에 오르면 대한민군 해군의 탄생과 성장 과정에 대한 소개가 2층에서 시청각 영상을 볼 수 있어
독도수라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미 남은 것은 해양 생물 테마 파크와 어류 생태 학습관인데, 어류 생태 학습관은 진해함 전시 체험관에 가지 않는 이상, 이미 가 온 솔라 타워의 길로 돌아온다 해야 하기 때문에, 다음에 진해함 전시 체험관과 어류 생태 학습관, 우도를 돌고 보고, 오늘은 해양 생물 테마 파크까지밖에 보고 있지 않습니다 철수하기로 했습니다. 이쪽도 상기의 솔라 타워 관람료와 같이 적용됩니다. 해양생물테마파크&어류생태학습관 입장료 성인 3,500원, 학생/병사 2,500원, 어린이 1,500원
마지막으로 주차요금은 승용차 기준으로 처음 30분까지 300원, 30분 초과(10분 단위)로 100원으로 주차되며 하루 주차료 3,000원입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정선글램핑 - [정선/숙소] 글램인스타 • 정선글램핑 • 강원도 숙소 추천 (0) | 2025.01.10 |
---|---|
영도포차거리 - 부산여행 중 한 번쯤 들러볼만한 길거리 노점 영도대교 l 폐쇄위치 주차 화장실 (0) | 2025.01.10 |
제주애플망고농원 - 제주여행 기념품 제주테마팜 미니 애플망고 (0) | 2025.01.09 |
나사해수욕장 - 나사 해변으로의 스릴 넘치는 방문⚡ (0) | 2025.01.09 |
울진금강송 - 울진 가볼만한 곳 성류굴 금강송에코리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0) | 2025.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