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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인천템플스테이 - 인천웰빙관광_연등국제선원 템플스테이

by globetrot 202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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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템플스테이

요 전날, 인천 강화군 연등 국제선원으로 템플스테이했습니다. 템플스테이 항상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해 보았습니다. 2021년을 템플스테이로 완성하면 기쁘네요.

 

대학 4학년 때 우연히 간 사원에서 친구와 하룻밤 남아 있습니다. 새벽 4시에 일어나 예고하고 아침 먹고 오전 6시에 나온 기억이 있습니다. 사원에서 일주일 체재하면 좋다는 생각을 그때부터 했어요.

 

연등 국제선원 주지스님인 하달스님은 인도인인데 한국에 와서 어느새 20년이나 됐다고. 주지스님이 연등 국제선원으로 템플스테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착하여 숙소로 여장을 해방한 후 템플스테이 복장으로 갈아입고 거실에 모여 TV를 통해 템플스테이 중 주의 사항과 반드시 ​​숙지하는 점을 시청했습니다.

 

그리고 하달스님과의 첫인사. 마스크를 벗기기 전에는 한국어도 유창할 뿐만 아니라 외모까지 한국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불 후 오후 6시 저녁 공양 시간.

 

식사 시간을 공양 시간이라고합니다. 오체 투지의 자르는 방법을 배우고 스스로 해 보았습니다.

 

엄청 자세입니다만, 절에 가면 언제나 절 3회 합니다. 진지하게 합니다. 부처님은 내 마음을 알고 있습니다.

 

절 요리에서 맛있게 먹은 후 잠시 쉬고 오후 7시에 모여 명상 시간이있었습니다. 침착하게 앉아서 명상하는데 1년이 필름처럼 머리 속으로 퍼집니다. 정신없이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을 안고 살아주면 고생한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후회하는 것과 부끄러운 것도 지나갑니다.

 

경험을 통해 배우고 반복해서는 안되는 것을 맹세하더라도 항상 후회와 실수가 있네요. 나이가 들어도 경험이 쌓여 있습니다만, 시행착오와 부끄러움과 아쉬움이 때때로 있네요.

 

아침 6시 30분에 아침 공양 시간. 아침은 호박을 포함한 다양한 야채 반찬.

 

그리고 하달스님과 천천히 이웃의 한 바퀴 돌았습니다. 숲 속을 지나 다시 마을에 마을에서 다시 연등 국제선원으로.

 

숲 속을 걸으면서 생각을 비우고 신선한 공기를 마시면서 걷는 포획 시간. 숲 속을 걸을 때마다 마스크를 걸어 걸어야 하는 현실이 매우 유감이네요.

 

다시 모여 승려와의 차담 시간. 하달스님이 보이차를 직접 대접해 주셨습니다.

 

한 시간 동안 다양한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화기애애하고 편한 시간이었습니다.

 

연등국제선원은 1997년 성철 빅스님의 제자인 고원명수님의 국제포교발원으로 창건한 수행도입니다. 자연 속에 있는 등급 국제선원으로 수행자의 일상을 체험하면서 휴식하고 잠시 자신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잡았습니다.

 

일년 마무리 시점에서 템플 스테이라 개인적으로 필요한 시간이며,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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