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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수락산마당바위 - 수락산(청학당 → 이계암 → 수락산 → 내원암 → 청학당)

by globetrot 2025.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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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락산마당바위

합계 4시간 52분, 6.6k 서울노원, 수락산 637m. <날씨> 20도 ~ 31도, 22.8.29. 산책 때는 완벽한 가을 날씨라고 뜨거웠는지 몰랐지만, 오늘은 덥다. <코스>청학교→정원의 암석→사기 고개→향로봉→음암→칠성대→야쿠스타→에일리언 록→수락산→약수터→내원 암→금룡 폭포→은 폭포→옥의 폭포→청학교 <특기> 1. 산행 목표를 몹시 발견한 외계인 바위로 파악했다. 2. 트랭글 사진 저장 방법이 바뀌어 사진 저장이 안 돼 아이를 먹는다. 3. 산길에 떨어진 북한 풍선 오물에 직접 닿았다. 외계인 록 : 2년 전 이 시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외계인 록을 다시 찾아냈다.

 

오늘의 코스 속에서 청학계곡은 완만하고 청교⇔석림사의 종주를 실시했지만, 향로봉 능선은 요철이 심하게 거의 이용하지 않았다.

 

트랭글 사진 보존 방법이 바뀐 것을 모르고 올라갈 때 사진이 없다.

 

당 고개역에서 1-8번으로 '수락산 마당바위 입구'에서 내려 청교를 건너는 게 산행 시작이다.

 

철의 마지막 계곡에 가족 외출객이 조금 보인다.

 

정원 바위에서 오른쪽

 

7분 거리 사기 고개:↓ 정상 2.4k, ↖청학리 1.54k, →탄석 고개 1.46k.

 

사기의 머리의 16 분에없는 미네랄 워터가 있습니다.

 

사병 2명이 북한의 풍선 오물 잔해를 회수해 비닐봉투에 넣고 있다.

 

이곳의 산길은 오르내림이 많아 저쪽의 이시바야시 절이나 미즈라쿠야마역 코스보다 어렵다.

 

왼쪽에 사운드 록이 보이고 둔했다. 산악인은 보이지 않았지만 하산 길에 네 명을 보았다.

 

긴 계단을 여러 번 오르는 그런 바위를 보면 산에 온 맛이 난다.

 

향로봉:전에 향로봉의 정상 리본을 2회 붙였지만, 그 후에 가야 하고 없어져 있었다.

 

내 밑에 소리의 바위가 보이지만 힘들지 않습니다.

 

굳이 보았다

 

음암 우측의 내원 암도 둔했다. 터프한 산은 주말에 여러 사람을 만나지 않으면 힘든 일을 잊지만, 오늘은 늦은 시간이므로 사람도 없고, 먹은 것도 역 앞에서 토스트 한 개가 전부와 힘들다.

 

힘들었을 때,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요철 능선을 보고 포기할까 생각했는데

 

내원암 삼협에서 정상 0.88k를 보면 그런 마음이 싹트지 않았다.

 

한 길에서 이 내리막길이 오랫동안 보였고, 왼쪽은 암축선이었기 때문에 절벽, 완전히 이곳에 왔지만 전회도 그랬던 것 같다.

 

내리막을 마치면 약수장에서 전회 얼음물이 바닥에 나와 보충을 했지만 오늘은 물이 나오지 않는다.

 

북한의 풍선 오물 : 조금 전의 병사들이 오물 수집한 지점에서 1시간 38분 오른 곳에 비닐 봉투가 있기 때문에, 스틱으로 검은색일수록 풍선 오물이 맞는다 이름을 모두 지워 버린 플라스틱으로 굉장한 빈곤 느껴진다.

 

기차 자물쇠 우회: 지금 내 능선에 6개.

 

헬리콥터

 

석림사 교차로: 여기 계곡도가 험하고, 도정봉에 가는 지능선에서 석림사 절로 내려 갔다.

 

외계인 바위 : 위에서 5 분, 정상은 첫 번째 계단 오른쪽으로 간다.

 

외계인 록 : 이름을 최초로 명명한 사람은 북한산의 암벽에만 타는 여성분이다.

 

정상 : 관악산보다 낮다고 생각하면 5m가 높다.

 

정상 노점에서 샀던 미네랄 워터, 포카리스 각 3천원, 아이스크림 2.5천원이다.

 

정상을 내려다 본 외계인 바위를 선보였다.

 

톱 프론트 도봉 선

 

정상적인 바위 아래에서 왼쪽으로 이동합니다.

 

내원 암까지 가파른 계단이 이어진다.

 

약수터: 물이 나오지 않는다, 옆에 수락산장은 또 한 달 공사하지 않으면 완공한다.

 

내원 암

 

금류폭포 상단

 

오른쪽 6~70도의 경사로를 피해 직진 바이패스로 간다.

 

김 폭포 : 사진이 없기 때문에 동영상으로 대체

 

은류 폭포 입구 : 지난번에는 단 리본이 없어져 오늘 또 2개를 좌우로 달았다.

 

숨겨진 폭포 입구에서 폭포 4단까지: 사진이 없어 카메라 동영상을 올린다.

 

전회에 케이블 체육관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은 없다.

 

옥 폭포

 

옥의 폭포 아래의 계곡에는 젖은 수건을 짜낸 물로 고인의 웅덩이 같은 장소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청교 외로운 대피소: 모든 것이 한때를 지나면 이렇게 되는데 유감스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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