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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서순라길 맛집 - 서울 핫 풀소순 라길맛집 비틀비틀, 비틀 스타코 (w. 웨이팅 3시간 30분)

by globetrot 2025.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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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틀 비틀, 비틀 스타 코소슨 라길

주차 불가 최소 2명, 최대 4명 입장 가능(1인 불가, 4명 이상 불가) 1인 1음료 필수 노키즈존

 

서승라길 입구에서 딱 중간, 코너에 위치한 비틀비틀, 비틀스타코는 소순라길의 묘미의 야외 테이블을 즐길 수 있는 곳에서 정현무님의 여파일까. 곧 런던 베이글처럼 가중치 등록 라인, 입장 대기열로 나뉘어져 있기 때문에 웨이팅 등록이 앞선다.

 

선불, 셀프 픽업

합계 2점포를 나누어 운영중에 테이블을 안내된 뒤 안쪽에 들어가 메뉴 주문을 하면 좋다. 사람도 많고 문자도 죄다.

 

타코는 종류가 많다 문어의 이름만 봐도 메인 재료가 무엇이 들어있는지, 대략 알고, 선택하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다만, 첫 방문이며, 우리는 이런 식으로 밥도 먹어두기를 기다리고 있다. 문어 2개와 사이드 메뉴 1개, 총 3개를 주문했지만, 두 사람이 먹는데 딱 맞았고, 아마 조금 부족한 느낌도 있다.

 

맥주에서 와인, 무알코올까지 음료가 다양하고 타코스가 아니라 음료가 무조건 1인 1 주문이므로 선택 필수 :)

 

술의 종류는 카운터가 아닌 테이블 존에 따라 다양하다.

 

테이블의 종류는 다양합니다.바 테이블에서 이시가키도를 바라보는 아웃도어 테이블까지, 최근처럼 추운 날씨에는 테이블 운영이 어떻게 되는지 궁금해 찾아 보면 까지 내부 수리중이라고 하는 것을 보면 겨울철에 보완 공사가 진행되는 것 같다.

 

대표 메뉴에 추천 비틀즈와 빌리아 문어에 살사 소스가 조화를 이룬 나초를 주문했다.

 

나초가 8,900원으로 문어보다 높은데 그만큼 들어간 재료가 다양하다. 잘게 잘린 토마토와 올리브 기름, 양파 소스까지 촛불 배낭! 맥주와 정말 어울리는 메뉴에서 또 먹고 싶어진다.

 

돼지고기로 조리한 비틀 스타코. 매운 인도난 위에 붉은 맛으로 가득한 고기와 달콤한 고소한 소스가 가득 오르고 있지만 매운 식감에 상당히 매운 맛으로 매운 사람은 어려울지도 모릅니다 ^^

 

바삭바삭한 도우가 독특했던 비리아 문어. 바닥에 붙여진 국수와 같은 도움으로 볶음처럼 찢어진 쇠고기와 소스가 오른 타코, 야키니쿠 맛에 치즈 바삭한 식감까지 ..매우 맛있었습니다. 왜 정현무님이 정말 맛있다고 말했는지 공감되는 맛으로 웨이팅이 아쉽지 않았다.

 

비알코올 피나콜라다를 주문했지만, 20대 때 칵테일 바에서 마신 그 맛보다 훨씬 업그레이드 됐고, 매운 짠 문어와 달콤한 피나콜라다가 매우 조화를 이루었다. 소다를 주문한 친구가 피나콜라다 한입을 맛보면, 이것이 훨씬 맛있다고 평가할 정도!

 

나초는 나중에 집에서 도전해 봐도 좋을까 생각된다, 집이 음식에 내면 비주얼에서 맛까지 환상처럼 클로즈업 컷을 찍어 놓고.

 

속 재료가 흘러내리지 않는 바삭바삭한 도우가 겹친 비리아 문어, 사진 보면 그 맛이 마음이나 또 먹고 싶어진다.

 

대기 시간은 길었고 우리가 먹는 시간은 짧았습니다. 옥외 테이블이므로 계속 앉아 있기 때문에 추웠고, 자유 부인은 이제 그만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었다. 우리처럼 후다닥 먹고 일어나는 사람들이 많으면 웨이팅이 조금… 웨이팅만 조금 짧으면 다시 한번 먹으러 가고 싶은 타코야다. 비틀 비틀, 비틀 스타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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