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소와 주차
2. 점포 인테리어
부산 해운대의 음식점에 들어가자마자 청결하고 모던한 유로피안 감성감이 부드럽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여기저기에 중식당의 분위기는 느껴지도록 각종 인테리어 소품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
한편, 이렇게 단체나 가족의 모임으로서도 좋은 넓은 테이블도 있습니다. 그냥 잘 보였습니다.
물론 가족 모임으로 유명한 장소이기 때문에 귀여운 아기 의자도 준비되어있었습니다.
화장실도 실내에서 화장실도 편했지만 들어가 보니 깨끗하고 마음에 들었어요^^
3. 메뉴 패널
해운대의 음식 메뉴는 각 테이블에 태블릿이 있어 편리하게 주문을 할 수 있었습니다. 자장면, 짬뽕도 취향에 맞게 다양한 느낌으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유린기, 생선 화분, 추풍기에 동파 고기 등 다양한 요리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뜨거운 물고기가 빠지면 섭취하죠? ^^ 우리는 슬란오 겹잼장(10,000원), 코스창퐁(14,000원), 마늘유링기(26,000원), 고도샤(18,000원), 하라피뇨크림새우(22,000원)를 주문했습니다. 너무 인기가 좋고, 늦게 주문하면 식재료 소모로 먹을 수 없는 메뉴도 있다고 합니다.
4. 반찬
주문한 요리가 나오기 전에 친절한 직원이 직접 앞치마를 가져 왔습니다 ^^
그런 다음 기본 반찬 차샤이와 댄무지를 가져 왔습니다.
5. 주문메뉴
잠시 기다리자 맥주에 딱 맞는 고도 셔를 먼저 가져 주었습니다.
분홍색의 육즙이 많은 품종은 새우가 제대로 살아있는 것 같습니다. ^^
표고버섯도 두껍고 식감이 얼마나 좋았는지 시그니처 메뉴다운 요리였습니다!
차잔 그리고 차례로 주문한 요리가 등장했습니다.
많이 먹은 캄푼새우를 만들거나 신메뉴 하라피뇨 크림새우를 만들까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비주얼을 보자마자 안심이 되었습니다^^
싱싱한 튀김 속에 숨어 있는 낳은 새우와 달콤한 크림 소스 그리고, 살짝 기름 같은 맛을 잡아 주는 하라피뇨의 궁합이 팍했습니다.
새우도 얼마나 통통 맛있는지 추천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새 메뉴가 성공적으로 성공했다고 생각합니다. 맥주가 술에 들어갑니다^^
다음 요리는 마늘의 유리입니다. 역시 비주얼이 끝나요? 플레이팅도 예술입니다!
부드러운 닭고기가 입안에 녹고 희미한 마늘 향이 입안을 덮습니다. 그 맛을 가르쳐 뭐하고 있니? 아래에 깔은 양상추처럼 먹어도 정말 맛있었습니다.
다음은 코스 짱입니다. 짬뽕을 고집하고 매니아를 잡는 메뉴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이 맛있는 수프를 한 번 먹어 보면 집으로 돌아갈 때까지 느낀다고합니다. ^^
그리고 내가 주문한 슬란은 오밥 덕분입니다. 감칠맛은 양파가 살아있는 것을 보는 것만이 아닌가?
슬란을 깨끗이 해방하고 잘 가볍게하십시오.
자장면은 마지막에 숟가락으로 먹는 것이 나라군요?
후식으로 시원한 매실차도 내주었습니다.
폴로로 비타민은 꼭 드셔서 친절한 스탭이 전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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