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른 하늘이 했습니까? 하늘, 처마 앞으로 달리는 풍경, 일목요연한 영축산 뷰 와우~~~~ 느낌표가 나에게 나왔다. 가슴까지 시원해지는 바람과 구름... 앞에 보이는 영남알프스라는 영 축산도 아름답습니다.
소운암은 국내 3대 사원 중 하나 통도사 안에 있는 암자다. 사원 내에 소속된 암자만으로도 20여 가까이 되는데, 그 중 여행객이 가장 많이 찾는 사원을 꼽으면 단연 서운암이다. 통도사 대웅전에서 약 1.5 km 정도 산길을 따라 더 올라가야 합니다. 사원 입구에 가면 우선 많은 장덕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옛날부터 스님들이 직접 담그는 약 된장, 마쿠하리, 고추장과 같은 장류가 담겨 있다.
4월경에는 암자 주변에서 금낭화를 포함 100종 이상의 야생화를 만날 수 있었기 때문에 야생화를 보기 위해 서운암 찾기 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서운암은 16만 도자기 대장경을 보존하고, 야생화의 꽃길을 따라 통도사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 찾는 곳이라고 합니다.
통도사 소운암에게 '영구 수장' 반구대의 암각화 세계에서 처음으로 대형 수조를 만들고, 물로 채워진 옻칠로 만든 반구대의 암각화 작품 넣은 것이라고합니다. 암각화 전에 인증 샷 찍기 쉬운 포토 존이었습니다. 주문을 기다려야 해요~^^ 성파승, 장인정신 발휘해 3년여로 대작 완성 중복 옻칠한 삼베에 자견을 박았다 전통 나선 칠기 공법으로 만들어진 작품입니다 세계문화유산 영축총림통도사(방장성파·주치현문) 말사인 서운암(감원 성용수님)에 「반구대의 암각화(국보 제285호)」라고 '덴덴리각석'을 그린 대형 수중 옻칠 작업입니다 또한, 암각화 작품은 삼베를 쌓을 때마다 10회 이상 옻칠을 바른다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수중이라도 썩지 않고 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옻칠을 바르면 아무리 길게 물에 넣어도, 팔을 끓여도 훼손이나 변형이 없다는 것 특징이라고 합니다.
울산시 울주군에 있는 대곡리 대곡 리 하류 절벽에 위치하고 있다고합니다. 울산시 등이 사연댐에 수문을 설치해 수위를 낮춘다 침수를 막기로 합의함에 따라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설치 작품이 반구대의 암각화가 사연 댐 물에 잠겨있을 때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하여 더 많이 관심이 있었다고합니다.
도자기 대장경은 그 수가 엄청납니다. 무게도 무겁고 경판을 세워 보관한다 팔만대장경과 달리 모든 것이 누워서 보관하고 있었습니다. 입구와 출구에 각 12장씩 24장의 경판을 제외 다른 경기는 내용을 볼 수 없습니다.
동행 한 누나는 소원에 절실한 소원을 담아 소원을 붙여 왔습니다.
장경각 중에서 격자 줄무늬 사이를 보았다 연등이 아름답기 때문에 찍어 보았습니다.
통도사 소운암에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장경각 16만 도자기 대장경, 반구대의 암각화 삼천불상 그리고 서운암 된장 고추장까지 소운암만 되돌아봐도 충분히 통도자를 즐기는 것 같았습니다. 삼천불상이 있는 극락암 앞에서 나가 아닌 사람을 생각해 소원을 대신 사용하여 올리는 마음이 매우 따뜻합니다.
서운암 성파 승려가 도예를 하면서 85년부터 5년간 삼천불상을 흙으로 구워 조성한 법정이라고 한다. 삼천불이 기도해주면 반드시 성립한다고 믿어
통도사가 신성한 존재로 양산을 빛내면, 영축산의 산 안으로 뻗어 있는 19개의 암자 순례도는, 수행자의 영역에 그 빛을 더한다고 합니다. 서운암을 내려온 살구의 맛은 잊을 수 없는 맛이었습니다. 된장암, 화암이라는 별명을 가진 소운암 매력이 철 넘치는 곳이었습니다. 입구에는 통도사의 수장고가 세계 유산 보존, 활용을 위해 건축중이 있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천천히 통도사 여행을 계획해야합니다. 소운암의 이야기는 끝이 없다. 다음번엔 세인트패스를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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