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호박계곡 철점골 계곡을 따라 5천평 반석까지
1, 밀양 호박 계곡 위치 : 경남 밀양시 산내면 산요리산 입장료 주차 요금: 무료
경상남도의 다양한 지자체 중에서 여름의 물놀이 계곡이 제일 맑고 자연스럽게 숭고하고 시원하다는 곳이 밀양호박계곡입니다.
해발 높이도 1,000m 이상의 산들이 모여 있는 영남 알프스의 산장마다 골이 깊기 때문에, 자연의 순수하게 생긴 경치인 계곡이 많습니다.
밀양의 호박 계곡도 물 맑고 깨끗하고 유명합니다만, 더 멋진 계곡이 있습니다.붉은 철교를 지나 철점 고르타라 5천평 반석까지, 왕복 2, km구간의 수음은 아직 귓가에 뛰어올 정도로 인상적이었습니다.
밀양관광발전에 다대한 공헌을 하려고 대동단결한 6명이 모여, 「밀양일광여행사업단」을 만들었습니다.
밀양 호박 계곡은 얼음 골짜기 케이블카 하부 승강장을 조금 지나가는 계곡이지만 주차장과 거리가 가깝고 접근성면에서도 훌륭한 밀양 관광 명소입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는 분은 밀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빙골행 버스를 타고 종점으로 내려 호박 입구까지 도보로 편도 1, 7km, 27분이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에 내려 화장실을 보고 시원한 계곡을 기대해 들어가지만, 입구점에서 내놓은 평상시마다 양은 밥 위에가 놓여져 있습니다만, 이것이 또 드문 풍경이었습니다. 약술을 좋아하는 분은, 그냥 앉고 싶어지는 이유가 있는 자리군요.
매점 옆에 필기로 과거의 밀양철점 마을 주민들의 생활상을 쓴, 그 옛날의 깊은 야마나카 「세지미」의 사람들..로 시작되는 글이 눈에 띄었습니다.
좀 더 지나면 흰 구름을 머금은 산이라는 백운산의 밑단에 밀양 호박 입구 백운사가 있습니다.
철교 앞에는 사카도 바위가 돌아다니는 산악회 신호를 많이 매달고 있습니다.
왼쪽은 호박 계곡에서 철교를 건너면 철골골의 시작입니다.
산에 가니? 산을 태우러 가시겠습니까?
무서워도 인상적인 현수막이 계곡의 입구에 경고성으로 붙어 있었어요.
영남알프스 백운산에서 흐르는 맑고 깨끗한 계곡을 만나자 다리를 한번 담그고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철교에서 호박 늪까지는 산길 100m로 짧은 길입니다.그러나,이 짧은 길을 신발에 올리려고하는 사람은 운동화를 신고 싶습니다.
밀양호박 계곡의 특징은 비가 내릴 때나 비가 내리지 않을 때나 폭포의 수량은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습니다.
흰 구슬 같은 화강석 바위 위에 하얀 거품을 날려 버리는 폭포가 정말 시원하게 다가왔다.
이처럼 밀양호박의 구경을 모두 마치고 다음 철골로 발을 옮겨 보았습니다.
평일이므로, 사람이 없어서 하늘의 계곡의 풍경은 묘한 적층감으로 다가오고, 물의 소리는 다른 때보다 크고 시원하게 들렸네요.
2, 철골골 위치; 경남 밀양시 산내면 아이스골 177 주차장: 호박 주차장
다리가 하나 밖에 없으면 더 이상 호박 계곡이 아니라 철 계곡 계곡 지역에 들어갑니다.
길은 사진처럼 1km의 구간을 통해 야자 매트가 깔려 있습니다.
출발점에서 걷기 시작한 지 10분 만에 도착한 철점골 5천반석 하단입니다. 철점골은 호박과 달리 오른쪽에 계곡을 두고 걷게 됩니다.
3, 오천평반석 위치 : 경상남도 밀양시 산내면 산요리 무료 주차장: 호박 주차장
밀양의 호박이 백운산의 밑단에서 흐르는 계곡이면 철계곡 5천평 반석은 영남알프스 중에서도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는 해발 1,240미터의 지산에서 발원하여 흐르는 물입니다.
태고의 수수께끼를 소중한 모습으로 깊은 계곡을 타고 내려 오천평 반석에 이르고, 잠시 숨을 쉬면서 다시 빙골 계곡으로 흐릅니다.
반석 입구에 평평한 바위지대에 5,000명이 한 번에 앉아 있다고 해서 5천평반석이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이름의 유래가 적혀있었습니다.
호박 계곡에서 만나 철점골과 오천평 반석까지 부산에서 여행하러 온 세분과 함께 짧은 산책을 했습니다.
무려 유쾌하고 밝은 분인지, 덕분에 모델도 공유하면서 잠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밀양의 여행지에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숨겨진 비경을 만나고, 일상 피곤한 스트레스까지 모두 버리고, 좋은 기운만이 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일행분, 밀양으로 자타인정의 자장면 짬뽕 맛을 제대로 내보내면 소문이 난 음식 장사부군요. 여기서도 메뉴 개발과 사업 구상 중이라고 생각합니다.
보는 것만으로 시원하게 걷는 것만으로 치유가 된 밀양 호박 계곡과 철계곡에 따라, 5천평 반석까지 밀양 시민입니다만 처음 갔던 분도 있었습니다.
밀양 일광 여행 사업단 정식 활동을 앞두고 일행의 분들 영 알프스 정기와 맑은 숲의 기운을 제대로 받아 온 것 같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밀양의 호박 계곡과 숨겨진 계곡의 철골과 오천평까지 계곡의 길을 트레킹하는 것이 매우 좋은 때입니다.
7 월 첫 주말은 밀양의 호박 계곡과 철 계곡, 5 천평 반석에서 치유 여행을 즐길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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