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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나홀로여행 - 영국 런던 나홀로 여행 2/브로드웨이 마켓, 킹스 크로스 역, 해리 포터 기념품, 켄싱턴 가든, 하이드 가든, 브릭 레인 마켓

by globetrot 2025. 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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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런던 나홀로 여행 2

약간 보태니컬한 느낌의 부분도 있습니다

 

희미한 부분도 있고, 전날 룸메이트한 사람 때문에 잠을 잘 수 없 분노 + 피곤 + 나쁜 콤보로 힘들었지만,, 스케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잠시 동안 공원에있을 수있어 오히려 좋은,,, 하루 종일 잘 받은 샘들

 

가는 도로에 있는 작은 운하,,? 이것을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어쨌든 물가를 따라 작은 개인 배도 정박하고 있습니다. 바지에 장식된 작은 정원도 있고, 구경하는 재미가있었습니다 :)

 

모두가 모여있는 한 줄을 찍어주는 교수님 ㅎㅎ 지금 보면 너무 마른다.

 

이번 한 줄 동안 교수를 제외하고 이전에 알고 있던 사람은 두 명 있습니다. 두 사람 모두 제가 일하고 있던 곳에 프로그램 참가자로서 온 분들! 그 중 선생님이 감사하고 브로드 웨이 시장에서 점심을 샀는데, 무엇이 있었는지는 기억이 더해지고, 타파스의 집에서 사 줬지만, 타파스는 가격에 비해 별로 없었습니다. 수면 부족 + 오랜만의 영어 + 정신 없음 + 브로드웨이 시장의 사람들은 정말 많고 정신적이지 않습니다. 어디서나 빨리 들어가고 싶었기 때문에 갔다. 그냥 거리에서 음식 사서 옆에 공원에 와서 드세요.

 

매우 맛있었던 아이스크림을 보면서 또 마음의 치유, 요 전날 혼자 여행을 떠나려고했지만, 한 샘이 함께 간다고 말해 두 사람의 여행이 되어 그러나 마음만은 혼자 여행입니다.

 

나는 굴뚝의 수가 방의 수를 알려줍니다. 17년도 여행할 때 들었던 기억 ㅎ

 

오늘의 목표는 해리 포터 챔피언 투어입니다. 당신은 해리 포터를 좋아합니까? 나는 짱을 좋아한다. 때때로 해리 포터, 반지의 제왕 다시 달리고 싶어, 조만간 다시 달릴지도,

 

9와 3/4 승강장은 위치가 옮겨졌는지,,? 17년도에는 오지 못하고 확실하지 않지만 어쨌든 22년도까지 여전히 킹스 크로스역으로 이 경력과 사진을 찍는 행이 길었고, 나와 일행 샘씨는 이것을 보고 옆에서 찍은 것으로 만족! 굳이 나란히 찍는 마음까지는 없다,,,ㅎ

 

해리 포터 버터 비아! 초점 아, 13년도에 벤쿠버에서 사봤는데, 별로 맛이 없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해리 포터 버터 비아는 무슨 맛인지 궁금해. 다시 산다ㅎ

 

함께 갔던 샘은 젤리빈입니다. (그렇습니다. 코 딱지의 맛있는, 온갖 맛있는 젤리)

 

요카엘 초콜릿을 구입하세요. 숙소에서 다른 샘과 함께 와인맥주 안주에 홀로록ㅎ

 

나는 요구르 스리델린 목도리 열쇠 고리가 하나 있다. 지금도 집에 잘 데리고 있습니다 : D 사랑하는 기숙사는 스리델린이 아니지만,,, 나는 진록색을 좋아하는 인간이기 때문에, 💚

 

함께 걸어 준 샘이 가고 싶다고 말해 함께 노팅 힐로가는 길! 파란 표시가 보이므로 찍고 확대해 보면

 

조지 오웰이 살았던 집이군요! 요란 표시를 블루 플라크라고합니다 영국 인증을 받은 유명한 사람만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해 보면 나옵니다. 사진은 없지만 노팅 힐은 ​​정말 아무것도 없습니다. 17년도에 동생과 가서, 엔? 실망스러운 기억 내려가는 길에 포토벨로마켓 측에 중동 분들이 운영하는 저렴한 기념품 가게가 있습니다. 요기에서 매번 쇼핑했어요 ㅎㅎ 조금 더 내려다 보면 유기농 아기 옷 전문점이 있습니다. 여기에서도 전직장 동료의 아기의 옷, 사촌의 동생의 아기의 옷을 사 왔네요 :)

 

신경이 쓰여 찾아보면 Cotton Hill이라고 하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노팅 힐의 근거로 아기의 선물 사실은 한번 들러주세요: D

 

샘과 헤어져 드디어 나홀로 여행! 숙소 근처에 있었던 켄싱턴 가든을 산책

 

이렇게 광대한 공원은,,,, 도심 속에서,, 괴로운 느낌이 삐걱거리는 기분! 하루 종일 너무 걷고 다리는 조금 아팠지만, 켄싱턴 가든은 단지 잔디밭에 잠시 누워 있고 싶은 곳. 아마 다음날 아침,

 

오랜만에 달걀 베니를 먹고 싶다. 열심히 구글 맵 검색하고 찾아 갔는데,,, 벌써 이그베니 안 한다는 충격적인 사실 ㅠㅠㅠ

 

샌드위치를 ​​들고 방문한 하이드 가든

 

가족은 이런 보트를 빌려 타고

 

실은 조금 더워 보였는데,,,ㅎ

 

그늘진 벤치에 앉아 물가 나무를 보면서 샌드위치를 ​​먹는다(❁´◡`❁)

 

왜 찍은거야? 나무 무늬가 해리 포터 기숙사 지정 모자처럼, 그래서?

 

지하철 안에 시가 쓰여 있으므로 찍어주세요. 사진 책에서 Google 번역을 해보면 조금 귀찮은 번역 ㅎㅎ 서울 지하철에도 읽기 쉬운 문장이나 시 같은 것 지하철 내부에도 붙이길 바래요~ 광고가 너무 많다는 서울지하철 ㅠㅠ

 

아마도 런던에 도착한 첫날에 함께 갔던 브릭레인 시장 소품이나 LP판의 독특한 옷 이런 것을 좋아한다면 좋아하는 시장이지만,,, 너무 피곤했던 저에게는 큰 인상이 없습니다. 사람이 정말 많았어요,, 기억하는 시장,,, 요기의 구경을 마치고 보러 갔다.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이 좋았던 기억이군요 : D 많았지만 추억 정원 영국여행 지금부터는 진짜 혼자가 아니지만, 곧 돌아올게요~: D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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