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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공룡파크 뮤지컬 - [아기와 대구/합천여행] 고잔골 공룡공원, 캐치티 니핑뮤지컬, 고스타이, 대장경 테마파크

by globetrot 2025. 3.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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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파크 뮤지컬

 

 

들어가는 입구에서 예상대로 시환이 옴정 좋아했다.

 

고잔 골 공룡 공원 대구 남구 용두 2길 43, 상시 개방(00::00) 입장료 없음, 공공 주차장 이용(2시간 무료)

들어가는 계속 "엄마 브라키오예요! 아빠 트라케라 사우루스입니다!" ㅎㅎㅎㅎ 시판이 「트리케라톱스!」라고 wwwwww 마에야마 고산골 공룡공원은 2006년 마에야마 일원에서 발견된 쥬라기, 백악기 공룡 발자국 화석 10개 보존을 위해 조성된 체험형 공원이라고 한다. 곳곳에 포토 존이 있고, 안에는 모래 놀이터와 수도가 있습니다.

 

티켓을 보면 4만원씩이었다. 24개월 이상부터는 1인 1장 예매는 필수이기 때문에 3명만 봐도 12만원이다...

 

벌기 어렵다 .. 쓰는 것은 쉬운 돈 ... 역시 티니핑 뮤지컬 보러 온 티니핑 코스프레 프린세스들이 많았다. 아이들의 기분을 올려주는 응원봉도 샀다. 조금 깨끗한 것을 사면 됩니다만… 평범한 별 응원봉을 샀다.

 

두근두근 입장하고 자리에 착석. 몰랐지만 빨리 예매했던 것보다. 공연 중에는 촬영 금지, 끝나고 촬영하는 시간을 따로 준다.

 

티니핑이 왜 로미보다 큰지, 진짜 티니핑인지 의심하는 데모가 wwwwwwwwwwwwwwwwww 뮤지컬 배우 분들이 연기를 잘 하며 특히 노래를 잘 부르며 요니파니와 함께 즐겁게 관람했다. 관람 중에 장군과 시간을 보낸 형. 행복했어? ㅎㅎ

 

어린이날에만 숙소에 가는 길의 장난감 가게에 들러 장난감 하나씩 겟!

 

여기저기 포토존으로 깨끗하게 장식되어 있었다. 대구에 오면 막막을 먹어야 한다는 형의 말에 저녁을 막막에서 먹고 숙소에서 시간을 보냈다. 짠맛! 행복

 

이날의 날씨가 정말로…… 미친… 매우 좋았다. 정말

 

애완동물 입장 불가이기 때문에 들어가기 전 장군과 주변에서 산책을 했다. 행복한 미소를 만드는 것처럼 보이는 장군 (나의 눈뿐이라고 생각한다……)

 

귀여운 투샷, 구니와 퍼니

 

곤충 포획에 진심으로 아이들을 위해, 형은 이날 아침 문구를 걸어 다니는 개미를 만든다? 키트를 샀다. 긴 사각 통에 투명 젤리가 들어 있지만, 여기에 개미를 넣어 주면 개미가 집을 만드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다. 아이들을 위해 여기저기 걸어 다니고 알리하우스 사와, 땀을 흘려 개미를 잡는 w 기억해요

 

3층은 반응형 미디어 아트가 많았지만, 아르테뮤지엄의 페어퍼 아트와 비슷한 느낌을 주는 풍등은 8만대장경의 무사운영을 위한 절실한 마음을 풍부하게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것은 모르고, 단지 신나신나. ㅋㅋㅋㅋㅋㅋㅋ

 

각 장소마다 아이들의 눈을 사로잡게 되어 아이들이 더 즐거웠다. 여기는 사진이 전부 흔들리고 동영상밖에 없다. 웃음

 

광음관은 5D 입체영상을 체험할 수 있는 영상관이었다. 천년의 마음이라는 팔만대장경 관련 만화를 10분 정도 관람했다. 천장까지 이어지는 영상에 아이들로 꽤 집중적으로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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